자동응답서비스

간증

제목
[2022 만민하계수련회 간증 - 콜롬비아] "피부 알레르기를 치료받았어요"
날짜
2022년 8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1468
뉴스
릴리아나 우사마 성도 (29세)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피부 알레르기가 있었습니다. 수련회 이틀 전까지만 해도 가려워서 생활이 어려울 정도였지요. 수련회 때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회개했더니 성령 충만함이 임했고, 가려움증과 알레르기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