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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아들이 삼킨 동전이 기도 받은 후 사라졌어요!"
날짜
2023년 12월 31일 일요일
조회수
459
뉴스
구디야 성도 (25세, 인도 비하르주)


지난 11월 18일, 아들 샤르지트(10세)가 실수로 2cm 크기의 동전을 삼키고 말았습니다.
저와 남편은 동전이 기도를 막을 경우 아들이 숨을 쉴 수 없으니,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들을 데리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 가는 중에도 하나님 앞에 합당치 못한 모습들을 찾아 회개하였지요.

뉴스
샤르지트(10세)


의사는 동전이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을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가정 형편상 수술비를 감당할 수가 없었지요.
하나님을 의지해 간절히 기도하며 11월 20일에 화상을 통해 김상휘 목사님께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았습니다. 샤르지트가 배가 아프지 않다고 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지킴 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가 있었지요.
11월 24일, 병원에 가서 다시 엑스레이 촬영을 하였는데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샤르지트의 몸에 있던 동전이 사라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전지전능하셔서 아들을 지켜 주시고 몸 안에 있던 동전을 제거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X-Ray 촬영
뉴스
기도 받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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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받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