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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6년 넘게 고통받던 요실금을 치료받았습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1007호 PDF 전자책
날짜
2023년 12월 3일 일요일
조회수: 522
뉴스
박정희 권사 (66세, 3대대 20교구)


2017년 어느 주일, 예배를 마치고 집에 가던 중 갑자기 왼쪽 눈이 안 보이고 어지럽더니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병원에 이송된 저는 뇌혈관이 막혀 있음을 발견하고 바로 약물을 투여해 뇌혈관을 뚫는 시술을 하였지요. 그런데 이후로 요실금이 심하게 온 것입니다.
제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와 기저귀 속옷을 입어야 했고 5분, 10분 간격으로 화장실에 가야 하니 화장실 들락거리다가 하루가 다 갔지요. 밤에도 네다섯 번은 화장실에 가야 하니 잠을 푹 잘 수도 없었습니다. 소변이 참아지지도 않고, 크게 웃거나 조금만 뛰어도 소변이 나오니 늘 불안하고 마음의 고통만 커갔지요.
이처럼 6년 이상 요실금으로 고통받으면서도 하나님께 치료받아야겠다는 마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2023 만민 하계수련회'를 위한 작정 다니엘철야를 앞두고는 치료받아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작정 다니엘철야가 시작하는 첫날, 아버지 하나님 앞에 정성껏 드리기 위해 목욕하고 마음 다해 3일 금식을 하면서 치료받아 영광 돌리기를 원한다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매시간 믿음과 행함으로 정성을 내보이면서 기도로 매달렸지요.
다니엘철야 마지막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영상 '하루를 마치는 기도'를 받으면서는 다른 성도들처럼 간증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러자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이 생겨 하루하루 더 간절히 금식과 기도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계수련회를 3일 앞둔 날 아침에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밤에 화장실을 한 번도 안 가고 잠을 푹 잔 것입니다. 또한 일어난 지 10분이 지났는데도 화장실에 가지 않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신기해 일부러 동네 마트에 갔습니다. 장보고 오가는 시간이 2시간 정도 걸리는데, 기저귀 속옷을 입지 않고 일반 속옷을 입고 갔지요.
그런데 2시간이 넘었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이튿날도 마찬가지였지요. 하나님께서 요실금을 확실히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기저귀 속옷이 필요치 않고, 밤에 잘 때나 낮에 어디를 가더라도, 줄넘기나 뜀뛰기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수련회 전에 치료해 주셔서얼마나 편안하게 수련회를 다녀왔는지요.
요즘 저는 너무나 행복하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변화되어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오래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며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셔서 믿음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