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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을 행하니판매에는 항상 1등! - 이기순 집사
출처
만민뉴스 제290호 PDF
날짜
2005년 5월 8일 일요일
조회수: 12182
뉴스이기순 집사 (천안 야우리백화점 '오빌' 매장 대표)

제가 운영하고 있는 준보석 매장 '오빌'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납니다. 이는 작은 선한 행함을 잊지 않고 갚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1999년 5월 모 방송국의 본교회 관련 왜곡 편파보도로 인해 직장 동료 및 가족들마저 오해하여 본교회 출석을 만류하였습니다. 그러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진실하심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수없이 보았기에 제 마음은 전혀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세상 사람들도 어려울 때는 서로 돕습니다. 지금 교회와 목자에게 힘이 되어 드리는 것은 내 자리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양떼들을 지키기에 힘썼습니다. 그 결과 제 말에 감동을 받았다며 그 후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뉴스2000년 9월, 지금 경영하고 있는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고, 매월 한 번씩 당회장님을 찾아뵙고 축복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보장해 드리기 위해서 성실하게 항상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게 손님들을 대하였고, 물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매사에 꼼꼼히 점검하며 손님들의 취향과 요구에 맞는 상품을 구비해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시간이 흐를수록 단골손님이 늘어나게 되었고, 2001년 5월경 매출액을 비교해 보니 준보석 매장 중에서 판매액이 1등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할렐루야! 그 후에도 변함없이 말씀대로 선을 행하니 백화점 내 준보석 매장 중에서 항상 판매 1등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