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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집] 『이재록 목사 초청 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성료 2
출처
만민뉴스 제212호 PDF
날짜
2001년 7월 29일 일요일
조회수: 13785
권능의 대폭발로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진동시킨『케냐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뉴스인산인해를 이루어 불 같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집회

아프리카의 관문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연합 대성회 개최의 의의

금번 성회가 열린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는 아프리카의 관문일 뿐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의 요충지로서 복음 전파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목회자들이 이곳 케냐에서 집회를 가졌으며 지금도 거의 매주 집회가 열린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케냐의 목회자들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세미나나 연합 대성회가 있다고 해도 좀처럼 잘 모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넓은 우후루 공원에서 집회를 열어도 수천 명은 물론 수백 명도 모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에 수많은 목회자들과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 것은 무엇보다도 눈에 나타난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 때문이었다.

지금은 예수님 당시보다 더욱 죄악이 관영하고 흑암이 짙은 마지막 때이다. 더구나 말씀만으로 증거하는 복음전파에 식상해 있는 사람들에게 이번 성회는 정녕 권능의 역사만이 성경을 확증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산인해를 이룬 케냐 기독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 대성회

연합 대성회의 참여 인파는 현지 경찰 추산 연인원 30만 명 가량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운신할 틈이 없었다.

성회 관계자들은 케냐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더욱 대단한 것은 이 성회가 케냐 전역에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되었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성회에 동참한 인원은 측정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실로 인산인해를 이룬 케냐 기독교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 대성회였던 것이다.

국영 KBC TV와 라디오 생중계 및 AP 통신 등 세계 유수 언론의 열띤 취재

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시청취하면서 치료받았다.성회 첫날은 오후 5시 30분부터, 또 둘째 날과 셋째 날은 5시 10분부터 이번 성회를 생방송해 주었는데 케냐의 국영방송인 KBC를 통해 케냐 전역으로 방송이 되었고 세계적인 뉴스 공급 업체인 AP 통신을 비롯하여 세계 유수의 언론과 방송에서도 대성회를 취재하였다.

더욱이 KBC에서는 황금시간대인 저녁 8시 30분이 되면 강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와 연합 대성회에서 대폭발적으로 일어났던 「치료사례 간증」을 녹화하여 방송해 이번 성회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현지인들은 말했다.

또한 영국의 저명한 신문사인 더 인디펜던트 (The Independent) 등에서도 대성회를 취재하여 홍보해 주었다. 참으로 현장 생중계와 녹화 방송에 이르기까지 방송의 대대적인 지원을 얻었던 성회였다.

뉴스 뉴스국영 KBC TV와 라디오를 통해 성회실황을 생중계하였으며 생방송 후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에 치료사례 등을 녹화 방송해 주었다.

인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한 역사적인 연합 대성회

강사 이재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그리고 「치료하는 여호와」에 대해 증거했다.

참석자들은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설교를 통해, "스스로 계시고 전지 전능하시며 성경의 저자가 되시고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 그 이유들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비록 설교한 시간은 영어와 현지어인 스와힐리어로 통역하는 관계로 하루에 2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치료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으며 그 자리에 참석했다는 자체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치료해 주셨다.

폭발적인 치료의 역사, 10만여 명이 결신한 뜨거운 감동과 축복의 현장

이재록 목사는 대성회 3일 동안 말씀 증거 후 뜨거운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는데 이번에도 하나님께서는 첫날부터 놀라운 창조의 권능의 역사들을 나타내 주셨다.

태어나면서부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고, 벙어리가 말하며,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간질과 소아마비, 중풍은 물론 귀신이 떠나는 역사들이 나타났다.

현대 의학으로도 불치의 병인 AIDS를 치료받은 수많은 성도들이 당당하게 간증을 하였으며 팔에 끔찍한 화상으로 인해 성회에 참석했다가 기도받는 순간 모든 통증이 사라진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20년이 넘도록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던 한 노인이 일어나 걸으며 수많은 사람이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고, 특히 기도받고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을 벗어도 잘 보이게 되었다는 성도들이 많았다.

이처럼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이 간증으로 드러날 때마다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고, 이러한 치료의 역사와 간증하는 장면들이 하나도 삭제되거나 편집되지 않고 그대로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되었다.

텔레비전을 통한 강사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고 에이즈를 비롯하여 폐결핵, 유행성 출혈열, 당뇨병, 자동차 사고 후유증, 각종 피부병, 암 등을 치료받았다는 간증이 끊이질 않고 있다.
현지 교계 지도자들은 "20여 분밖에 안 되는 설교와 일일이 안수 기도를 해 준 것도 아닌 단에서만 해 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은 케냐 기독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대성회 마지막 날에는 말씀 증거를 마친 후, 결신의 시간이 있었다. 강사 이재록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했을 때, 결신을 한 사람들이 10만여 명에 달해 현지 기독교계와 언론을 깜짝 놀라게 했다.

케냐 교회 일치와 아프리카 복음화에 기여한『목회자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

뉴스또한 금번 성회 실행위원장 챨스 무유 목사 등 임원들은 한결같이 "이번 이재록 목사님의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케냐 전 국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목도하는 것은 물론, 케냐 교회 전체가 하나되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케냐는 물론 전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새롭게 거듭나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며 이재록 목사에게 "내년에도 다시 대성회를 인도해 줄 것"을 여러 번 요청하기도 했다.

이처럼 아프리카의 관문으로 알려진 케냐에서 성공적으로 성회를 인도한 이재록 목사는 오는 9월 필리핀에서도 「목회자 세미나」와 「연합 대성회」를 인도할 예정인데, 권세 있는 말씀과 무수히 따르는 기사와 표적들로 다시 한번 한국 교회의 영적 리더십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 뉴스 뉴스1.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2.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3.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었다


뉴스 뉴스 뉴스4.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5. 허리디스크를 치료받았다
6. 자궁암을 치료받았다


뉴스 뉴스 뉴스7. 목발 없이도 잘 걷게 되었다
8. 에이즈를 치료받은 딸을 대신하여 어머니가 감격하며 간증하고 있다
9.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리게 되었다


뉴스 뉴스 뉴스10.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사람이 듣고 보게 되었다
11.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게 되었다
12. 중풍병을 치료받았다


뉴스 뉴스 뉴스13. 위암을 치료받았다
14. 목발 없이도 걷게 되었다
15.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뉴스 뉴스 뉴스16. 허리 통증을 치료받아 걷고 뛰게 되었다
17. 걷지 못하던 아이가 잘 걷게 되었다
18. 선천성 간질을 치료받았다


뉴스 뉴스 뉴스19. 위장병을 치료받았다
20.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되었다
21. 난치병인 신장병을 치료받았다


뉴스 뉴스 뉴스22. 듣지 못하던 귀가 듣게 되었다
23. 부자유스럽던 손과 다리를 치료받았다
24. 어린이의 짧은 다리가 길어졌다


뉴스 뉴스 뉴스25. 후천성 간질을 치료받았다
26. 폐결핵을 치료받았다
27. 걷지 못하던 다리를 치료받고 시력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