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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인도에서 온 소식] "참된 신앙생활의 비결은 성결의 복음입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992호 PDF 전자책
날짜
2023년 4월 30일 일요일
조회수: 887
뉴스


"십자가의 도, 천국 설교를 통해 변화되니 제 삶에 행복이 넘칩니다" 가족도 변화되었습니다"
뉴스
야무나 람테케 성도 (44세)

예전에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신앙인으로서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십자가의 도'와 '영적인 믿음', '영적인 사랑'을 들으면서 제 마음 안에 있던 짜증과 다툼, 교만 등을 발견하는 은혜가 임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마음의 악을 버리고 선과 사랑을 채워가니 저는 물론 가족에게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지요. 요즘은 '천국' 말씀을 들으며 천국 소망으로 충만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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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니 말씀대로 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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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 타야데 성도 (40세)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십자가의 도'를 들으며 창조주 하나님 인간 경작의 섭리와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 등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웠지요.
요즘은 교만을 발견해 버리고자 힘쓰며, 작은 죄라도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당회장님 설교는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 그 말씀대로 살고 싶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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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저와 남편을 악한 영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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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성도 (30세)

저는 어린 시절부터 악한 영으로부터 고통받아 왔습니다. 남편 또한 악한 영의 공격을 받으면 쓰러지곤 하였지요. 그런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를 받은 뒤 저와 남편에게서 악한 영이 떠났습니다.
악한 원수 마귀가 지배하던 우리 영혼을 환한 빛의 공간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러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알아가며 기도하는 것이 너무나 즐겁고 주님께서 제 곁에 계심을 느끼며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안식일을 지켰더니 축복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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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성도 (37세)

저와 남편은 우리를 진정 보호하고 축복하는 참 신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한 가게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그곳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여러 해외 연합대성회와 수많은 영혼이 치료받아 간증하는 내용이 담긴 '권능' 비디오를 본 것입니다.
이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이 참 신이심이 믿어졌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 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안식일을 지켰더니 남편 월급이 5배 이상 인상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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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다리 신경 끊어짐과 제 손의 화상을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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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산티 데비 성도 (40세)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설교를 듣고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깨우치니 참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리 신경이 끊어져 걸을 수가 없었던 제 딸이 걷게 되었지요. 많은 의사를 만나 보아도 고칠 수가 없었는데 당회장님의 환자 기도로 치료받은 것입니다.
저 또한 회사에서 화학약품으로 신발을 세척하던 중 손에 화상을 입어서 마치 플라스틱처럼 피부가 변했는데, 기도를 받은 뒤 깨끗해졌습니다. 당회장님의 기도를 통해 치료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죄악을 발견해 버리고자 힘쓰니 제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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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성도 (65세)

오래전부터 갑상샘에 문제가 생겨 온몸이 아프고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한 불안감으로 인해 집에 있지 못하고 밖으로 돌아다녔지요. 저는 평생 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성결의 복음을 통해 치료하는 여호와(출 15:26),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사 53:5) 사실을 알게 되자 약을 끊었습니다. 죄악을 버리고자 힘쓰니 제 삶이 변화되기 시작했지요. 이후 은사 집회에 유튜브로 참석해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뒤에는 병원 검진 결과, 갑상샘이 정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