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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에콰도르 뿌요 손수건 집회
출처
만민뉴스 제998호 PDF 전자책
날짜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626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오후 7시부터 남아메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에콰도르 뿌요 도시의 꼰차 아꾸스티까에서 연인원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손수건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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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선교에 힘써온 강사 장정연 목사(콜롬비아만민교회)는 첫째 날 '왜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둘째 날 '성령의 역사'를 설교했으며, 권능의 손수건으로(행 19:11~12) 기도해 주므로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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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회는 뿌요만민교회 리더인 알바 끄리오조 성도가 은혜받고 체험한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뿌요 지역에 전하고자 준비하였으며, 스페인어권과 중남미의 성도들을 중심으로 여러 교회가 기도와 금식, 선교헌금으로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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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장정연 목사는 6월 30일 오전에 에콰도르 기독교 도지부 회장단 총회에 참석하였으며, 7월 2일 오전에는 빠스따사 목회자협의회 부회장인 후안 까베사스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수강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고, 오후에는 필라델피아교회에서 설교 후 성찬식을 집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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