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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원인 불명 마비와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출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6월호
날짜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조회수
342
뉴스
까탈리나 꼬레도르 | 여, 27세, 콜롬비아

올해 1월부터 몸의 왼쪽에 마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얼굴에 마비가 왔고, 이후 목과 어깨, 손까지 번지며 상체 전반에 통증과 근력 약화가 이어졌습니다. 두통과 왼쪽 시력 저하도 함께 나타났고, 생각을 정리하거나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등 신경 인지 기능에도 이상이 생겼습니다. 점차 성격도 내성적으로 변해 갔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였지만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 생활과 사명 감당에도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병원에서는 MRI와 CT 등 여러 검사를 진행했으나 정확한 병명이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다만 신경학적 문제나 면역계 이상 가능성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 시간을 오히려 축복의 기회로 여기며 하나님 앞에서 제 믿음과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3월 치유집회를 준비하면서 첫사랑의 믿음이 식어진 것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살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했습니다. 또한 형식적으로 충성했던 부분까지 깊이 돌이키며 기도했습니다.
3월 27일 치유집회에서도 간절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치료를 구했습니다. 그때 이수진 목사님께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 제 머리와 상체에 강한 열이 임하는 것을 느꼈고 기도가 이어지는 동안 그 열감이 계속되었습니다.
이후 왼쪽 몸의 통증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고, 몇 주가 지나자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앉거나 서 있을 때, 일을 할 때 느껴지던 통증이 없어졌고 약해졌던 몸의 힘도 회복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