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목
계단 사고로 굽어가던 허리가 곧게 펴졌어요
출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4월호
날짜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901

2023년 6월 20일, 집에서 급히 외출하려고 계단을 내려오다 자동문 앞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며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허리가 굽어지고 척추와 오른쪽 다리에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다음 날 아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한 결과 척추 손상 진단을 받았고,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약 10일 동안 침 치료도 병행했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이후 허리는 점점 굽었고, 걸을 때마다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장에 갈 때는 여러 번 멈춰 쉬어야 했고, 허리가 앞으로 쏠린 상태로 걸어야 했습니다. 밤에는 바로 눕지 못해 옆으로 누운 뒤 몸을 돌려야 했습니다. 치료를 계속했지만 상태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 신앙을 돌아보았는데, 말씀을 마음에 새기지 못한 채 지내왔음을 깨달았습니다. 회개하고 기도하자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치유집회에서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당시 집에서 휴대폰으로 예배에 참여해야 했고, 치료받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당회장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날 밤 "자는 동안에도 치료해 달라"고 기도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밖에 나가 걸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굽어 있던 허리가 펴졌고 통증이 거의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주일 예배 후 황미경 전도사님께 허리가 펴진 것 같다고 말씀드릴 만큼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치료받은 이후 1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통증 없이 허리를 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치료해 주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